Controllers and PID Action
조절계는 편차(목표값 − 제어량)를 받아 조작량을 정하는 기기이고, 그 셈법이 비례(P) · 적분(I) · 미분(D) 세 동작이다. 비례 동작은 편차에 비례해 바로 움직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잔류 편차(오프셋)가 남고, 적분 동작은 편차를 시간으로 쌓아 그 잔류 편차를 없앤다. 미분 동작은 편차가 변하는 빠르기에 반응해 앞질러 움직이므로 오버슈트와 흔들림을 줄이지만, 측정값의 잡음에도 민감하다. 그림은 2차 지연 공정을 설명용 모델로 두고 목표값을 0 에서 1 로 바꿨을 때의 제어량 응답이고, Kp · Ki · Kd 슬라이더를 옮기면 곡선과 맨 위의 끝값 · 최고값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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