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파와 불확정성
빛이 파동이면서 입자의 성질도 가진다면, 거꾸로 전자 같은 입자도 파동의 성질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드브로이의 생각이에요. 물질파의 파장은 λ = h/p 로 운동량에 반비례해서, 가벼운 전자는 원자 크기 정도의 파장을 가져 회절이 관측되지만 야구공의 파장은 10⁻³⁴ m 쯤이라 전혀 드러나지 않아요. 입자의 위치와 운동량을 동시에 원하는 만큼 정확히 알 수는 없다는 한계가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예요. 그림에서 운동량과 운동 에너지를 바꾸면 물질파의 파장이 얼마나 짧아지는지가 나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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