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sity
크기가 같은 나무토막과 쇠구슬을 손에 들어 보면 쇠구슬이 훨씬 무거운데, 같은 부피 안에 들어 있는 질량이 물질마다 다르기 때문이에요. 밀도는 질량을 부피로 나눈 값이라서 같은 물질이면 조금 떼어 내든 많이 모으든 값이 달라지지 않고, 그래서 물질을 구별하는 특성으로 쓸 수 있어요. 물체를 물에 넣었을 때 뜨는지 가라앉는지도 밀도가 정해요. 물(1 g/cm³)보다 작으면 뜨고, 크면 가라앉아요. 질량과 부피를 바꿔 밀도가 1보다 작아지면 물체가 떠오르는데, 이때 물에 잠긴 부분의 비율이 밀도와 같은 값이 되는 것도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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