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ric Dipole
크기가 같은 양전하와 음전하가 아주 가까이 나란히 있는 짝을 전기쌍극자라고 불러요. 물 분자가 대표적인 예이고, 유전체가 분극되는 현상을 이해하는 바탕이 돼요. 두 전하를 얼마나 떼어 놓았는지에 전하량을 곱한 값이 쌍극자 모멘트 p이고, 멀리서 보면 전위는 거리의 제곱에 전계는 세제곱에 반비례해 점전하보다 빠르게 약해져요. 슬라이더로 전하 간 거리와 전하량을 바꿔 가며 모멘트 p와 전기력선 모양이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해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