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류에서 전압과 전류 사이에 위상차 θ 가 있으면, 실제로 일을 하는 유효전력 P = VI cosθ, 오가기만 하는 무효전력 Q = VI sinθ, 둘을 합친 피상전력 S = VI 가 직각삼각형을 이룬다. 역률 cosθ = P/S 가 낮으면 같은 일을 하는 데 전류가 더 흘러 선로 손실이 커지므로, 콘덴서를 달아 유도성 무효전력을 줄인다. 역률을 cosθ1 에서 cosθ2 로 올리는 콘덴서 용량은 Qc = P(tanθ1 − tanθ2) 다. 그림은 피상전력을 100 kVA 로 둔 전력 삼각형이고, 역률 슬라이더를 올리면 Q 가 줄며, 녹색 점선은 역률 0.95 로 올린 뒤의 빗변과 그때 필요한 Qc 를 그린다.
세 전력이 이루는 삼각형
콘덴서는 유도성 무효전력을 상쇄해 역률을 올리지만, 너무 많이 달면 진상(과보상)이 되어 전압이 오르는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콘덴서 용량은 목표 역률까지만 맞추고, 부하가 줄어드는 밤에는 일부를 떼어 내기도 한다.
👀 세 변
①P 유효전력: 가로(kW)
②Q 무효전력: 세로(kvar)
③S 피상전력: 빗변(kVA)
④역률 = P/S = cosθ
역률을 바꿔 삼각형 보기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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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cosθ. Q=S sinθ.
전력 삼각형(S = 100 kVA). 역률이 오르면 Q 가 줄고, 점선은 역률 0.95 로 올린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