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t Source Capacity
보일러 용량은 난방부하 하나로 정하지 않고, 급탕 · 배관 손실 · 예열 부하를 차례로 더해 출력의 세 단계로 나눠 본다. 방열기가 내야 하는 난방출력은 난방부하뿐이고, 여기에 급탕부하와 배관 손실을 더한 것이 평소 운전에 필요한 상용출력이다. 상용출력에 차가운 보일러와 배관 속 물을 데우는 예열부하까지 더한 값이 보일러를 고르는 기준인 정격출력이다. 그림은 네 부하를 이어 붙인 막대와 세 출력의 범위이고, 네 슬라이더로 각 부하(kW)를 바꾸면 출력이 함께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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