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은 전기장과 자기장이 서로 수직으로 진동하며 퍼져 나가는 전자기파예요. 매질이 없어도 진공에서 약 3 × 10⁸ m/s 로 나아가고, 파장에 따라 감마선부터 라디오파까지 이름이 달라져요. 우리 눈에 보이는 가시광선은 전자기파 스펙트럼 가운데 아주 좁은 일부이고, 파장이 짧을수록 광자 하나의 에너지 E = hf 가 커요. 파장 슬라이더를 움직이면 스펙트럼 위 표시가 옮겨 가며 영역의 이름과 진동수 · 광자 에너지가 바뀌고, 아래 그림에서는 파동의 촘촘함과 에너지 막대가 함께 바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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