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과 판이 부딪히거나 엇갈릴 때 쌓인 응력이 한계를 넘으면 암석이 부서지며 에너지가 지진파로 퍼져요.
진원은 지하의 발생 지점이고 진앙은 그 바로 위 지표이며, P파가 S파보다 먼저 도착해요.
판 경계에서는 지진과 화산이 함께 집중되고, 규모가 클수록 지진파가 더 넓게 퍼져요.
이 페이지에서는 규모 슬라이더를 바꿔 P파와 S파가 진원에서 어떻게 퍼져 나가는지 관찰해 봐요.
땅이 흔들리는 이유
🌍 지진은 왜 일어날까?
①판과 판이 부딪히거나 엇갈릴 때 엄청난 에너지가 쌓입니다
②한계를 넘으면 암석이 갑자기 부서지며 에너지를 방출합니다
③이 에너지가 지진파로 사방에 퍼져 나갑니다
지진파의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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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에서 P파와 S파가 동심원으로 퍼져나가는 모습
💡 핵심 관찰
①규모가 클수록 지진파가 더 넓게 퍼집니다
②P파(파란색)가 S파(빨간색)보다 먼저 도착합니다
③진원: 실제 지진 발생 지점 (지하) / 진앙: 진원 바로 위 지표 지점
지진파의 종류
지진파 비교
ChartP파 vs S파
구분
P파 (종파)
S파 (횡파)
진동 방향
진행 방향과 같음
진행 방향에 수직
전파 속도
빠름 (~6 km/s)
느림 (~3.5 km/s)
통과 매질
고체 + 액체 + 기체
고체만
도착 순서
먼저 도착
나중 도착
PS시 공식
진앙 거리 ∝ (S파 도착 시각 − P파 도착 시각)
PS시가 클수록 진앙에서 먼 곳: 3개 관측소로 진앙 결정
규모와 진도
규모 vs 진도
Chart지진의 크기 표현
구분
규모 (Magnitude)
진도 (Intensity)
정의
지진 에너지의 절대적 크기
특정 장소에서 느끼는 흔들림 정도
값 개수
지진 1회당 1개
장소마다 다름
단위
리히터 규모 (M)
수정 메르칼리 진도 (I~XII)
규모와 에너지 관계
규모 1 증가 → 에너지 약 32배 증가
규모 2 증가 시 에너지는 약 1,000배 (32 × 32)
예제와 기출로 점검
예제 1
지진이 났을 때 관측소에 가장 먼저 도착하는 지진파와, 액체를 통과하지 못하는 지진파는 각각 무엇인가?
1
P파는 종파로 속도가 빨라 관측소에 가장 먼저 도착한다.
2
S파는 횡파로 고체만 통과하므로 액체인 외핵을 통과하지 못한다.
▸ 먼저 도착: P파 / 액체 통과 못함: S파
S파가 외핵을 통과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외핵이 액체임을 보여 주는 증거다.
예제 2
지진 규모가 M5에서 M7로 2만큼 커지면 방출되는 에너지는 약 몇 배가 되는가? (규모 1 증가 = 에너지 약 32배)
1
규모가 1 커지면 에너지는 약 32배 증가한다.
2
2만큼 커지면 32 × 32 ≈ 1,000배.
▸ 약 1,000배
규모는 에너지의 로그 척도라서, 숫자가 조금만 커져도 에너지는 폭발적으로 커진다.
모의평가 유형
지진과 지진파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①S파는 고체와 액체를 모두 통과한다
②규모는 관측 장소마다 다른 값을 가진다
③P파는 S파보다 먼저 도착한다
④진도는 지진 에너지의 절대적 크기를 나타낸다
⑤PS시가 길수록 진앙에 가깝다
▸ ③ P파는 S파보다 먼저 도착한다
1
P파는 속도가 빨라 S파보다 먼저 도착하며, 둘의 도착 시간차(PS시)로 진앙 거리를 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