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ulation
한 지역에 함께 사는 같은 종의 개체 무리를 개체군이라 하고, 개체 수를 생활 공간의 넓이나 부피로 나눈 값을 밀도라고 해요. 먹이와 공간이 끝없이 있다면 개체 수는 J자 모양으로 불어나겠지만, 실제로는 먹이 부족, 공간 경쟁, 천적, 질병 같은 환경 저항 때문에 S자 모양으로 늘다가 환경 수용력 K 에 머물러요. 개체군마다 어느 나이에 많이 죽는지가 달라 생존 곡선의 모양이 다르고, 같은 종끼리는 텃세나 순위제처럼 서로 부딪힘을 줄이는 관계를 맺어요. 그림에서는 환경 수용력 K 를 30에서 100까지 바꾸면서 S자 곡선이 머무는 높이와, J자 곡선과 S자 곡선 사이로 드러나는 환경 저항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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