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은 병원체에 맞서 비특이적 방어와 특이적 방어를 함께 써요.
피부·식세포처럼 모든 병원체에 같은 반응을 하는 선천 면역과, 항원에 맞춘 체액성·세포성 면역이 있어요.
항체는 특정 항원에만 결합하고, 기억세포 덕분에 2차 면역이 빠르고 강하게 일어나요.
슬라이더로 병원체 수를 바꿔 항원-항체 반응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관찰해 봐요.
왜 우리는 병에 걸리지 않을까?
🛡️ 면역 = 몸의 방어 시스템
①매일 수많은 병원체(세균, 바이러스)가 침입하지만 대부분 건강하다
②우리 몸에는 1차(비특이적) + 2차(특이적) 방어 시스템이 있다
③"비특이적" = 모든 병원체에 동일 반응, "특이적" = 특정 항원만 공격
면역 반응 시각화
5개
seegongsik.com
병원체 수에 따른 항체 생성과 항원-항체 결합 반응
💡 관찰 포인트
①병원체가 많을수록 면역 반응이 강해진다
②항체(Y자 모양)는 특정 항원에만 결합 (자물쇠-열쇠)
③항원-항체 결합 → 병원체 무력화 → 식세포가 처리
방어 체계 분류
면역 분류
방어 작용의 종류
면역 비교
Chart체액성 면역 vs 세포성 면역
구분
체액성 면역
세포성 면역
주역
B림프구 → 형질세포
T림프구 (살해 T세포)
무기
항체 (혈액 속)
직접 접촉 파괴
표적
세포 밖 병원체
감염된 세포, 암세포
기억
기억 B세포 (2차 면역)
기억 T세포
예제로 익히기
예제 1
피부, 점막, 식세포에 의한 방어와 B림프구의 항체 생산에 의한 방어는 각각 어떤 방어에 해당하는가?
1
모든 병원체에 동일하게 반응하면 비특이적(선천), 특정 항원에만 맞춤 반응하면 특이적(적응) 방어다.
2
피부·점막·식세포는 비특이적 방어, 항체 생산(B림프구)은 특이적 방어(체액성 면역).
▸ 피부·점막·식세포 = 비특이적 방어 / 항체 생산 = 특이적 방어
비특이적 = 항원 종류 무관 동일 반응, 특이적 = 특정 항원 맞춤. 항체 생산은 특이적(체액성).
예제 2
예방접종을 하면 같은 병에 다시 걸려도 빠르고 강하게 방어되는 이유를 면역 기억 관점에서 설명하시오.
1
1차 침입 시 항체 생산과 함께 기억세포(기억 B·T세포)가 만들어진다.
2
같은 항원이 재침입하면 기억세포가 즉시 증식·분화하여 더 빠르고 강한 2차 면역 반응이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