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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단어장
고등학교 1학년 (15-16세)

공통수학 다항식의 연산

Polynomial Operations

다항식의 곱셈과 나눗셈은 사실 우리가 이미 아는 수의 연산을 문자로 확장한 것이에요. 두 일차식의 곱은 직사각형 넓이를 네 조각으로 나눠 보면 왜 그런 전개식이 나오는지 눈에 보이고, 나눗셈은 조립제법으로 몫과 나머지를 빠르게 구할 수 있어요. 17 = 5 × 3 + 2처럼 다항식도 f(x) = 제식 × 몫 + 나머지라는 똑같은 구조를 따른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상수항과 b를 바꾸면 넓이 모델과 조립제법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보여요.

다항식의 곱셈: 넓이로 보기

곱과 나눗셈을 따로 외우면, 전개에서 나온 항이 나눗셈 표의 어느 칸으로 돌아가는지 끊긴다. 넓이 조각과 계수 표를 한 장에 두는 까닭은, 같은 문자 x가 두 그림에서 같은 자리를 차지한다는 점을 먼저 고정하기 위해서다. 정수에서 몫과 나머지를 나누어 쓰던 버릇을 문자로 옮기는 일이 이 단원의 출발점이다. 공식 목록보다 항의 출처를 눈으로 붙잡아 두어야 나중에 부호가 덜 틀린다.

두 다항식의 곱셈은 직사각형의 넓이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x + 3)(x + b)를 전개하면, 네 개의 작은 직사각형 넓이의 합이 됩니다. 이 그림의 a는 3으로 고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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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셈 그림은 큰 정사각형 하나와 그 옆·아래·모서리의 세 조각으로 나뉘어 있고, 큰 칸에는 x², 오른쪽 위에는 슬라이더 값과 x의 곱, 아래에는 3x, 모서리에는 3과 슬라이더 값의 곱이 적혀 있다. b를 1에서 7까지 바꾸면 오른쪽 두 조각의 가로만 다시 그려지고, 아래쪽 식의 일차항 계수와 상수항도 같이 바뀐다. 조립제법 표는 왼쪽에 1이 있고 위 줄에 1, 2, -5, 그리고 상수항 슬라이더 값이 놓이며, 맨 아래 마지막 칸이 나머지로 강조되어 있다. 상수항을 -5에서 10까지 바꾸면 그 마지막 칸과 나머지 라벨이 바뀌고, 앞의 세 계수가 내려오는 칸은 그대로다.

💡 넓이 모델의 핵심
①x²은 큰 정사각형, (a+b)x는 직사각형 2개, ab는 작은 직사각형
②각 영역의 넓이를 더하면 전개식이 완성
③이 원리가 곱셈공식의 기초
④이 그림의 a는 3

다항식의 나눗셈: 조립제법

다항식을 (x - a)로 나눌 때, 조립제법을 사용하면 빠르게 몫과 나머지를 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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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립제법 원리
①(x - a)로 나눌 때, a를 왼쪽에 적는다
②최고차 계수를 그대로 내린다
③내린 수 × a를 다음 계수에 더한다
④마지막 수가 나머지

나눗셈의 관계식

표를 위에서 아래로 채우는 순서만 외우면, 마지막 칸을 나머지로 읽는 이유가 빠진다. 나누는 식이 일차이면 남는 값은 상수가 되어야 하므로, 그 칸은 몫의 항이 아니라 등식을 닫는 자리로 읽는다. 차수 조건을 건너뛰면 그 수를 몫의 끝 항처럼 붙이게 된다. 정수에서 몫과 나머지를 나누어 쓰던 자리와 같다는 점만 먼저 보면, 암기 순서보다 어느 칸이 등식을 닫는지가 분명해져요.

다항식 나눗셈의 등식
f(x) = (x - a) · Q(x) + R
피제식 = 제식 × 몫 + 나머지
항등식 성질
(차수 n인 다항식) ÷ (차수 1) → 몫: 차수 n-1, 나머지: 상수
나눗셈 후 차수가 1 줄어든다
📐 정수 나눗셈과의 비교
①17 ÷ 5 = 3 … 2 → 17 = 5 × 3 + 2
②다항식도 동일한 구조: f(x) = 제식 × 몫 + 나머지
③나머지의 차수 < 제식의 차수 (항상!)
④피제식의 차수 = 몫의 차수 + 제식의 차수

곱셈공식 정리

완전제곱식
(a ± b)² = a² ± 2ab + b²
제곱의 전개
합차공식
(a + b)(a - b) = a² - b²
합 × 차 = 제곱의 차
세제곱 전개
(a + b)³ = a³ + 3a²b + 3ab² + b³
이항정리의 n=3 경우

직접 풀어보기

완전제곱이나 합과 곱만 주어진 식을 다룰 때는, 먼저 어느 공식의 왼쪽과 맞춰 볼지를 고른다. 문자를 숫자로 바꾸기 전에 각 항이 넓이 그림의 어느 조각에 해당하는지를 짧게 표시하면, 부호와 계수를 빠뜨리는 일이 줄어든다. 답을 쓰기 전에 전개한 항의 개수가 공식의 항 개수와 같은지 한 번 더 봐요. 세제곱처럼 항이 늘어나는 변형은 같은 자리에서 한 겹만 더 펼치면 된다.

예제 1
(x + 3)²을 전개하시오.
1
완전제곱 공식 (a + b)² = a² + 2ab + b²를 쓴다.
(x + 3)² = x² + 2·x·3 + 3²
2
정리한다.
x² + 6x + 9
x² + 6x + 9
곱셈공식을 외우면 전개가 빨라진다.
예제 2
x + y = 5, xy = 3일 때, x² + y²의 값을 구하시오.
1
곱셈공식의 변형 x² + y² = (x + y)² − 2xy를 쓴다.
x² + y² = (x + y)² − 2xy
2
값을 대입한다.
= 5² − 2·3 = 25 − 6 = 19
x² + y² = 19
합과 곱이 주어지면 곱셈공식 변형으로 대칭식을 구한다.

총정리

표를 채울 때 마지막 칸을 나머지로 읽는 버릇이 있어야, 다음에 x에 값을 넣어 그 칸을 바로 읽는 정리로 넘어갈 수 있다. 곱셈공식을 거꾸로 묶어 인수를 찾는 일도 그 정리 위에 있어요. 표 왼쪽의 1은 (x-1)의 근이라, 그 자리에 넣는 읽기가 다음 정리의 시작이다. 넓이로 본 전개와 표로 본 나눗셈이 같은 문자를 쓰고 있으므로, 다음으로 넘길 때 기호를 바꾸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핵심 나눗셈 등식
f(x) = (제식) × Q(x) + R
모든 다항식 나눗셈의 기본 구조
고1 내신 유형
x + y = 4, xy = 2일 때, x³ + y³의 값은?
28
34
40
46
52
③ 40
1
세제곱의 합의 변형 x³ + y³ = (x + y)³ − 3xy(x + y)를 쓴다.
x³ + y³ = (x + y)³ − 3xy(x + y)
2
값을 대입한다.
= 4³ − 3·2·4 = 64 − 24 = 40
🎯 시험 포인트
①곱셈공식은 인수분해의 역과정: 양방향 숙달 필수
②조립제법은 나머지정리와 직결
③나눗셈 등식에서 x에 특정 값을 대입하면 나머지를 구할 수 있다
④세제곱 전개는 이항정리로 확장
⑤차수 관계: 피제식 차수 = 몫 차수 + 제식 차수
다음 →
나머지정리와 인수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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