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는 한곳에 사는 생물들과 그 둘레의 햇빛, 물, 흙, 공기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이루는 하나의 짜임이에요.
식물처럼 스스로 양분을 만드는 생산자, 다른 생물을 먹는 소비자, 죽은 생물과 배설물을 분해하는 분해자가 서로 이어져 있어요.
풀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를 개구리가, 개구리를 뱀이, 뱀을 매가 먹는 것처럼 먹고 먹히는 관계가 한 줄로 이어진 것을 먹이 사슬이라고 해요.
첫 그림에서 단계를 하나씩 올려 사슬을 이어 보고, 둘째 그림에서 개구리 수를 바꾸면 바로 위아래 생물의 수가 어떻게 따라 바뀌는지 볼 수 있어요.
먹이 사슬: 먹고 먹히는 차례
seegongsik.com
단계를 올리면 풀에서 매까지 먹이 사슬이 하나씩 이어져요
매
🌿 먹이 사슬 속 역할
①생산자(풀): 햇빛을 받아 광합성으로 스스로 양분을 만들어요.
②1차 소비자(메뚜기): 식물을 먹는 초식 동물이에요.
③2차 소비자(개구리): 1차 소비자를 먹어요.
④3차 소비자(뱀): 2차 소비자를 먹어요.
⑤최종 소비자(매): 사슬 맨 끝에 있어서 이 사슬 안에서는 잡아먹히지 않아요.
생태 피라미드: 위로 갈수록 적어지는 까닭
seegongsik.com
개구리 수를 바꾸면 위아래 단계가 따라 바뀌어요. 점선은 평소의 수예요
100%
🔺 왜 피라미드 모양일까?
①먹힌 생물의 양분 가운데 먹은 생물의 몸이 되는 것은 일부뿐이고, 나머지는 숨 쉬고 움직이는 데 쓰여요.
②그래서 위 단계로 갈수록 그 단계를 먹여 살릴 양분이 줄어들어, 살 수 있는 생물의 수도 적어져요.
③예를 들면 풀 100포기 → 메뚜기 20마리 → 개구리 8마리 → 뱀 3마리 → 매 1마리처럼 쌓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