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속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쉬지 않고 일하는 기관들이 있어요.
머리 안의 뇌는 생각하고 몸에 명령을 내리고, 가슴 속의 심장은 피를 온몸으로 보내고, 폐는 숨 쉴 때 들어온 공기에서 산소를 받아들여요.
뼈는 몸을 받치고 뇌와 심장, 폐 같은 중요한 기관을 감싸 지켜 줘요.
그림에서 기관을 하나 고르면 그 기관이 몸 어디에 있고 무슨 일을 하는지 나와요.
몸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seegongsik.com
사람 몸속의 뇌, 심장, 폐, 뼈의 자리와 하는 일을 나타낸 그림
뇌
기관마다 하는 일
🧠 뇌: 생각하고 명령하는 곳
①뇌는 단단한 머리뼈 안에 들어 있어요
②생각하고, 기억하고, 몸 곳곳에 명령을 내려요
③'손을 들어야지' 하고 생각하면 뇌가 보낸 신호를 따라 팔의 근육이 움직여 손이 올라가요
❤️ 심장: 쉬지 않는 펌프
①심장은 가슴 한가운데에서 조금 왼쪽에 있고, 자기 주먹만 한 크기예요
②심장은 하루에 약 10만 번 뛰면서 피를 온몸으로 보내요
③피는 산소와 영양분을 몸 구석구석에 날라 줘요
④그림 속 사람은 우리를 마주 보고 있어서, 그 사람의 왼쪽 가슴에 있는 심장은 그림의 오른쪽에 그려져 있어요
🫁 폐: 공기가 드나드는 곳
①폐는 가슴 양쪽에 하나씩 있고, 숨을 들이쉬면 공기가 들어와 부풀어요
②폐는 공기 속 산소를 받아들이고 몸에서 생긴 이산화탄소를 내보내요
③어른은 하루에 약 2만 번 숨을 쉬고, 어린이는 더 자주 쉬어요
🦴 뼈: 몸을 받치는 기둥
①어른의 뼈는 약 206개이고, 아기 때 더 많던 뼈가 자라면서 서로 붙어요
②뼈가 없으면 몸이 서 있지 못하고, 머리뼈와 갈비뼈는 뇌와 심장, 폐를 감싸 지켜요
③뼈 속에서는 피를 이루는 세포도 만들어져요
정리
🎯 우리 몸 정리
①뇌: 생각하고 명령해요
②심장: 피를 온몸으로 보내요
③폐: 산소를 받아들이고 이산화탄소를 내보내요
④뼈: 몸을 받치고 기관을 지켜요
⑤폐가 받아들인 산소를 심장이 피에 실어 온몸으로 보내는 것처럼, 기관들은 서로 이어져 함께 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