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자리 수에는 백의 자리, 십의 자리, 일의 자리가 있어서, 256은 200과 50과 6을 합한 수예요.
덧셈에서 한 자리 합이 10이 되거나 넘으면 윗자리로 받아올림하고, 뺄셈에서 뺄 수 없으면 윗자리에서 10을 받아내려요.
용돈을 모으거나 물건 개수를 셀 때처럼 큰 수를 다룰 때는 자리를 맞춰 세로셈으로 차근차근 풀어요.
덧셈과 뺄셈을 골라 두 수를 바꾸면, 자릿값 블록과 세로셈으로 계산 과정이 보여요.
자릿값이 뭘까?
두 수를 한꺼번에 더하거나 빼려면 같은 자리끼리만 모아야 해요. 한 칸에 10개 이상이 쌓이면 그 10을 윗칸의 1로 넘기고, 한 칸이 모자라 빼지 못하면 윗칸에서 10을 가져와야 다음 칸이 맞아요. 그래서 일의 칸부터 손을 대고, 그다음에 십의 칸, 맨 나중에 백의 칸을 봐요. 자리를 맞춘 세로셈은 그 순서를 종이에 고정해 두는 방법이고, 칸을 섞어 더하면 백과 일이 한 더미가 돼요.
🧱 숫자에도 자리가 있어요!
①256이라는 숫자를 봐요. 2는 백의 자리, 5는 십의 자리, 6은 일의 자리예요
②백의 자리 2는 200을 뜻하고, 십의 자리 5는 50, 일의 자리 6은 6이에요
③각 자리의 숫자를 블록으로 나눠서 더하거나 빼면 쉬워요!
블록으로 보는 계산
256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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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릿값별 블록으로 나눠서 계산하는 모습
덧셈과 뺄셈 단추를 고르고 두 슬라이더로 100부터 499 사이의 수를 바꾸면, 첫 그림 위에 계산 식과 답이 한 줄로 적혀 있어요. 아래는 백·십·일 세 칸이고, 위쪽 블록이 첫째 수, 아래쪽 블록이 둘째 수, 선 아래에 그 칸의 결과 숫자가 있어요. 일의 칸 합이 10 이상일 때만 빨강 받아올림 표시와 점선이 일에서 십으로 이어지고, 뺄셈에서 일의 칸이 모자를 때만 받아내림 표시가 십에서 일로 이어져요. 십에서 백으로 넘어가는 표시는 이 그림에 없어요. 뺄셈인데 첫째 수가 더 작으면 두 수가 바뀌어 그려져요. 둘째 그림은 같은 식을 세로로 자리를 맞춘 모습이고, 숫자와 답은 한 번에 다 적혀 있으며 자리마다 차례로 채워지는 장면은 없어요. 받아올림이 있으면 그 칸 위에 작은 1이 적혀 있어요.
💡 받아올림과 받아내림
①덧셈할 때: 일의 자리끼리 더해서 10 이상이면, 1을 십의 자리로 올려요 (받아올림)
②뺄셈할 때: 일의 자리에서 뺄 수 없으면, 십의 자리에서 10을 빌려와요 (받아내림)
③각 자리끼리 차근차근 계산하면 큰 수도 쉽게 풀 수 있어요!
세로셈으로 풀어보기
왼쪽 백의 칸부터 더하거나 빼야 한다고 생각하면, 한 칸에서 넘친 1이 어디로 갔는지 놓치기 쉬워요. 세로셈은 오른쪽 일의 칸부터 시작해요. 한 칸의 합이 10이 되거나 넘으면 그 칸에는 1의 자리만 남기고 1을 왼쪽 칸에 올려야 다음 칸의 합이 맞아요. 빼지 못하는 칸이 있으면 왼쪽 칸에서 10을 가져온 뒤에야 그 칸을 계산할 수 있어요. 높은 칸부터 손을 대면 나중에 온 1을 다시 끼워 넣기가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