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bustion Reactions and Theoretical Oxygen
연소반응식을 보면 탄소 · 수소 · 황이 산소와 몇 몰씩 결합하는지 알 수 있고, 이론산소량은 그 비율로 구하는 연소 계산의 첫 단계다. 연료 1 kg에 든 원소의 질량분율에 계수 1.867 · 5.6 · 0.7을 곱해 더하고, 연료 속 산소는 0.7O만큼 뺀다. 그림은 원소마다 필요한 산소량을 이어 쌓은 막대와 반응식별 계산, 합계 O₀예요. 탄소 · 수소 · 황 슬라이더로 조성을 바꾸면 막대 길이와 O₀ 값이 함께 바뀌어요.
연소는 연료 속의 탄소 · 수소 · 황이 산소와 결합해 열을 내는 화학 반응이다. 원소마다 산소와 결합하는 비율이 반응식으로 정해져 있으므로, 연료의 원소 조성만 알면 필요한 산소량을 정확히 계산할 수 있고 이 계산이 연소 계산의 출발점이 된다.
연료에 산소(O)가 이미 들어 있으면 그만큼은 바깥에서 공급하지 않아도 된다. 그래서 이론산소량 식에는 연료 산소를 빼는 항이 붙는다. 연료 산소가 수소 O/8과 짝을 이루어 물이 된다고 보면, 그 수소가 쓸 산소 5.6 × O/8이 빠지므로 빼는 계수는 0.7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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