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 Circulation and Once-Through Boilers
자연순환은 밀도차로, 관류는 펌프로 물을 강제로 흘려요. 압력·열부하가 순환 방식 선택에 영향을 줘요. 보일러 수계통 구조 이해의 핵심이에요. 압력에 따른 밀도차·순환 경향을 따라가 봐요.
가열된 수관 속 물은 일부가 증기가 되어 가벼워지고(상승관·리이저), 아직 물인 쪽은 무거워 내려갑니다(강수관·다운커머). 이 밀도차 × 수두가 펌프 없이 물을 돌리는 순환력입니다.
압력을 임계압력(225.65 kgf/cm²)에 가깝게 올릴수록 포화수와 포화증기의 밀도가 서로 다가가 밀도차가 사라집니다. 밀도차가 순환의 원동력이므로, 고압에서는 자연순환이 불가능해져 강제순환이나 관류 방식으로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