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사고는 대부분 점검을 빠뜨리거나 기동 · 정지 순서를 어겨서 일어나므로, 점화 전 점검부터 기동 · 운전 · 정지까지 정해진 순서가 곧 안전이다. 운전 네 단계와 단계별 점검 항목, 점화 전 프리퍼지 기준(연소실 체적 4배 이상), 운전 중 이상 징후(프라이밍 · 캐리오버 · 수격 작용 · 이상 소음)를 다룬다. 가운데 그림은 운전 네 단계를 차례로 진행하는 단계표예요. 이전 · 다음 버튼으로 단계를 옮기고, 프리퍼지 환기량 슬라이더(0 ~ 8배)가 4배 밑이면 점화 금지로 바뀌며, 아래 이상 징후 버튼을 누르면 증상 · 원인 · 대책이 바뀌어요.
절차가 곧 안전이다
보일러 사고는 대부분 점검 누락이나 순서 위반에서 시작한다. 점화 전 점검부터 기동 · 운전 · 정지까지 정해진 순서를 지키는 것이 안전 운전이다.
👀 운전의 큰 흐름
①점화 전: 수위 · 연료 · 통풍 · 안전장치를 확인해요
②기동: 프리퍼지(노 안 환기) → 점화 → 서서히 승압
③운전 중: 수위 · 압력 · 연소를 감시하고 블로다운한다
④정지: 소화 → 포스트퍼지 → 서서히 냉각(급랭 금지)
운전 네 단계 따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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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점화 전 점검 → 2 기동 → 3 운전 중 → 4 정지. 기동 = 프리퍼지 → 점화 → 승압. 정지 = 소화 → 포스트퍼지 → 냉각.
점화 전 점검 · 기동 · 운전 중 · 정지의 네 단계를 버튼으로 진행하며 단계별 점검 항목을 확인하는 그림
기동의 핵심: 프리퍼지
점화 직전 노(爐) 안에 남은 미연 가스는 점화하는 순간 가스 폭발의 원인이 된다. 그래서 점화 전에 연소실과 연도를 충분히 환기해 미연 가스를 몰아내는 프리퍼지를 반드시 한다.
4 배
환기 충분 · 점화 허용(기준 4배 이상 만족)
⚡ 퍼지 두 가지
①프리퍼지는 점화 전 노 안을 환기해, 연소실 체적의 4배 이상 공기로 미연 가스를 내보낸다
②포스트퍼지는 소화한 뒤 노 안에 남은 가스를 내보내요
③프리퍼지를 건너뛰면 점화하는 순간 가스 폭발 위험이 있다
④점화는 파일럿(점화용) → 주버너 순서로 해요
운전 중 이상 징후 판정
프라이밍
증상 드럼 수면이 격렬히 끓어올라 물방울이 증기에 섞임
원인 고수위 · 급격한 부하 증가 · 용해 고형물 농축
대책 수위를 낮추고 부하 급증을 막으며 분출로 농도 관리
💡 이어지는 현상으로 읽기
①프라이밍(수면 격동)으로 물방울이 생기면 캐리오버(증기로 넘어감)로 이어진다
②캐리오버된 물이 배관에 고이면 수격 작용(워터 해머)이 생긴다
③이 과정에서 이상 소음 · 진동이 함께 나타나요
④근본 대책은 알맞은 수위 · 수질 관리 · 완만한 부하 조정이에요
핵심 기준식
프리퍼지
환기량 ≥ 연소실 체적 × 4
점화 전 미연 가스를 몰아내는 노 안 환기(4배 이상)
안전밸브 분출
분출 압력 ≤ 최고 사용 압력
안전밸브는 최고 사용 압력 이하에서 분출하도록 맞춘다(2개 이상이면 하나는 이하, 나머지는 1.03배 이하)
정리와 시험에서 묻는 것
🎯 시험에서 묻는 것
①운전 순서는 점화 전 점검 → 프리퍼지 → 점화 → 승압 → 운전 → 소화 → 포스트퍼지 → 냉각
②프리퍼지를 하지 않으면 점화 때 가스 폭발 위험이 있고, 연소실 체적 4배 이상 환기한다
③프라이밍(수면 격동) · 포밍(거품)의 결과가 캐리오버(증기에 물이 넘어감)다
④캐리오버는 수격 작용(워터 해머)과 과열기 손상을 부른다
⑤점화는 파일럿 → 주버너 순서이고, 승압 · 냉각은 늘 서서히 해요(급가열 · 급랭 금지)
📝 대표 기출유형
①[기출유형] 점화 전 노 안 미연 가스를 내보내는 조작은? (답: 프리퍼지)
②[기출유형] 드럼 수면이 끓어올라 물방울이 증기에 섞이는 현상은? (답: 프라이밍)
③[기출유형] 증기관 안 응축수가 증기에 밀려 충격을 주는 현상은? (답: 수격 작용, 워터 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