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 방식은 열을 무엇으로 옮기느냐로 나뉘어, 공기만 쓰는 전공기, 1차 공기와 냉온수를 함께 쓰는 수공기, 냉온수만 쓰는 전수, 냉매 배관을 쓰는 냉매 방식 네 갈래가 기본이다. 반송 매체가 덕트와 배관의 크기, 실내 기기, 존 제어 방식을 정하므로 건물 용도와 공간 여유에 맞춰 고른다. 그림은 기계실 · 공조실에서 실까지 고른 방식의 덕트나 배관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그린 계통 개념도예요. 방식 버튼을 누르면 계통도가 바뀌고, 아래 표에서 방식별 장점과 맞는 용도를 견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