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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냉동기계기사 에너지관리 · 공기조화의 개요와 설계조건

HVAC Overview and Design Conditions

공기조화는 실내 공기의 온도 · 습도 · 청정도 · 기류를 목적에 맞게 맞추는 일이다. 사람을 기준으로 하면 보건공조, 공정과 제품을 기준으로 하면 산업공조이고, 설계조건은 그 목적을 숫자로 바꾼 출발점이다. 그림은 가로가 실내 건구온도, 세로가 상대습도인 평면이고, 상자는 사무소에서 흔히 쓰는 26 ℃ · 50% 둘레의 참고 구역이다. 보건 · 산업 버튼과 온도 · 습도 슬라이더를 움직이면 점이 옮겨 가며 참고 구역 안에 드는지가 바로 바뀐다.

공기조화가 다루는 일

공기조화의 기초는 개요, 보건공조와 산업공조, 환경 및 설계조건으로 나눠 다룬다. 온도만 올리는 난방과 달리 공조는 온도 · 습도 · 청정도 · 기류를 한꺼번에 맞춘다. 같은 기계실 장비라도 목적이 사람이면 보건공조, 공정이면 산업공조로 설계 조건이 갈린다.

👀 두 갈래 목적
①보건공조: 재실자의 온열감과 실내공기질을 맞춘다
②산업공조: 제품·공정이 요구하는 온습도·청정도를 맞춘다
③설계조건: 실내외 온습도, 재실, 내부발열 등 계산의 입력값
④환경 조건이 정해져야 부하와 장비 용량이 따라온다

실내점을 움직여 목적 구역을 본다

26 ℃
50 %
💡 참고 구역은 법정 값이 아니다
①노란 상자는 사무소 설계에서 흔히 쓰는 26 ℃ · 50% 둘레를 설명용으로 그린 것이다
②출제기준은 환경 및 설계조건을 항목으로만 두고 온습도 숫자를 정하지 않는다
③산업공조는 공정 사양이 구역을 정하므로 같은 상자라도 의미가 바뀐다
④시험은 목적(보건/산업)과 설계조건의 역할을 묻는다

설계조건에서 계산이 시작된다

실내 온습도를 정하면 외기와의 차이가 열취득과 열손실을 일으키는 힘이 된다. 외기 조건, 재실 인원, 조명 · 기기 발열을 한 표에 모은 것이 설계조건이다. 조건이 바뀌면 뒤에 나올 냉방부하 · 난방부하 숫자가 모두 따라 움직인다.

설계조건의 자리
실내 온습도 → 부하 → 풍량·열원
목적(보건/산업)이 실내점을 정하고, 실내점에서 부하 계산이 시작된다
지금 실내점
26 ℃ · 50 %
참고 구역 안(설명용 상자)

보건과 산업을 한 줄로

📏 같은 장비, 다른 기준
①보건공조: 온열 쾌적과 환기가 우선, 변동을 사람이 견딘다
②산업공조: 공정 공차(온습도·입자)가 우선, 사람이 아니라 제품이 기준
③클린룸 · 항온항습실은 산업공조 쪽에 가깝고, 뒤에서 따로 다룬다
④설계조건 표에는 실내외 온습도, 재실, 내부발열, 운전시간이 같이 적힌다

시험 포인트와 기출 유형

🎯 시험 포인트
①공기조화 = 온도·습도·청정도·기류를 목적에 맞게 맞추는 일
②보건공조는 사람, 산업공조는 공정·제품이 기준
③설계조건은 부하와 장비 용량 계산의 입력값
④출제기준 항목명: 개요 / 보건공조 및 산업공조 / 환경 및 설계조건
📝 대표 기출유형
①[기출유형] 보건공조와 산업공조의 설계 기준 차이는? (답: 사람 온열·공기질 vs 공정·제품 요구)
②[기출유형] 설계조건이 필요한 이유는? (답: 실내외 온습도와 내부발열이 부하 계산의 출발점이므로)
③[기출유형] 공기조화가 난방과 다른 점은? (답: 온도만이 아니라 습도·청정도·기류를 함께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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