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기와 환기를 섞으면 선도에서 두 점을 잇는 직선 위에 혼합점이 생기고, 섞는 비율에 따라 그 점이 외기 쪽이나 환기 쪽으로 옮겨 간다. 현열비(SHF)는 전열량 가운데 현열이 차지하는 몫으로 과정선의 기울기를 정하고, 바이패스 팩터는 코일 면에 닿지 않고 그냥 지나가는 공기의 비율이다. 그림에는 외기점 O 와 환기점 R 을 잇는 직선 위에 혼합점 M 이 찍히고, M 에서 SHF 기울기로 뻗는 과정선이 그려진다. 외기 비율 슬라이더는 M 의 자리를, 현열비 슬라이더는 과정선의 기울기를 바꾼다.
두 공기를 섞으면 직선 위의 한 점
혼합은 습공기 상태변화의 한 가지다. 건공기 질량을 기준으로 온도와 절대습도를 가중 평균하면 혼합점이 나오고, 선도에서는 외기점과 환기점을 잇는 직선 위에 그 점이 놓인다.
👀 혼합점이 움직이는 이유
①외기 비율이 커지면 혼합점은 외기점 쪽으로 간다
②환기 비율이 커지면 실내(환기)점 쪽으로 간다
③온도와 절대습도를 각각 질량 가중 평균한다
④엔탈피도 같은 가중으로 섞인다
혼합비와 현열비를 같이 움직인다
30 %
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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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 = 직선 보간. 외기↑ → M이 O로. SHF↓ → 잠열 비중↑, 기울기 가파름.
외기점 O와 환기점 R을 잇는 직선 위 혼합점 M, 그리고 혼합점에서 출발하는 SHF선
💡 그림에 쓴 외기·환기 숫자
①외기 32 ℃ · 18 g/kg, 환기 26 ℃ · 10.5 g/kg 는 설명을 위해 고정한 상태점이다
②출제기준이 정한 값이 아니라 예로 든 숫자이다
③비율만 바꿔도 혼합식의 형태는 그대로다
혼합식과 현열비
혼합 온도
Tm = mOA TOA + mRA TRAmOA + mRA
건공기 질량유량으로 가중 평균 · 절대습도 Wm 도 같은 꼴
혼합 절대습도
wm = mOA wOA + mRA wRAmOA + mRA
현열비
SHF = qsqs + qL
전열량 가운데 현열의 몫
지금 혼합온도
27.8 ℃
지금 혼합 절대습도
12.75 g/kg
바이패스 팩터는 코일을 건너뛰는 공기
코일을 지나는 공기 가운데 일부는 전열면에 닿지 않고 그대로 빠져나간다. 그 비율이 바이패스 팩터(BF)이고, 코일에 제대로 닿은 비율은 콘택트 팩터 CF = 1 − BF 다. 코일 출구 온도는 입구 온도와 장치 노점 사이에 놓여서 BF = (출구 − 장치 노점)/(입구 − 장치 노점) 으로 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