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 · 자기결합
점 표기와 극성
두 코일이 결합할 때 상호항 M의 부호는 권선을 감은 방향이 정한다. 그 방향을 점 하나로 적는 약속과, 그 점이 +M인지 −M인지 읽는 법을 익힌다.
점이 같은 쪽인가, 반대쪽인가
두 코일에 흐르는 전류가 점으로 들어가는 방식을 바꿔 보라. 두 자속이 같은 방향으로 더해지는가, 반대로 상쇄되는가.
지금 접속의 합성
Lₜ = L₁ + L₂ + 2M
직렬 합성 인덕턴스 Lₜ
보강 · +2M ·
점은 같은 극성의 끝을 가리킨다
코일을 감은 방향은 그림으로 일일이 그리기 번거롭다. 그래서 각 코일에서 같은 순간 같은 극성이 되는 끝에 점을 하나씩 찍어 약속한다. 한쪽 점으로 전류가 들어가면 그 코일의 자속 방향이 정해지고, 다른 코일의 점은 그에 맞춰 유도 전압의 극성을 알려 준다.
같은 쪽이면 더하고, 반대면 뺀다
두 전류가 모두 점으로 들어가면(또는 모두 나가면) 두 자속이 같은 방향으로 겹쳐 보강된다. 이때 상호항은 +M인 가극성이다. 한쪽은 점으로, 다른 쪽은 점이 아닌 끝으로 들어가면 두 자속이 반대로 상쇄되고, 상호항은 −M인 감극성이 된다. 직렬로 이으면 Lₜ = L₁ + L₂ ± 2M, 부호는 점이 정한다.
관찰Lₜ = L₁ + L₂ + 2M
점이 같은 쪽이면 +2M.
고르기Lₜ = L₁ + L₂ ? 2M
점이 반대면 −2M.
빈칸M = (La − Lb) / ?
두 합성값의 차이는 4M.
스스로V₁ = jωL₁I₁ ? jωM I₂
가극성이면 M항도 더한다.
점으로 M의 크기까지 잰다
같은 두 코일을 가극성으로 한 번, 감극성으로 한 번 직렬 측정하면 두 합성값의 차이가 정확히 4M이다. 가동 접속에서 L₁ + L₂ + 2M, 차동 접속에서 L₁ + L₂ − 2M이므로 빼면 4M만 남는다. 그래서 M = (L_가동 − L_차동)/4로 상호인덕턴스를 실측한다.
첫 화면으로 돌아가서
점을 같은 쪽으로 두면 두 자속이 같은 방향으로 겹쳐 보강되며 합성은 L₁ + L₂ + 2M로 커졌고, 반대쪽으로 두면 상쇄되며 L₁ + L₂ − 2M로 작아졌다. 점은 권선 방향을 그릴 필요 없이 상호항의 부호 하나를 적어 두는 장치였다. 결합 회로 문제에서 가장 먼저 읽어야 할 기호가 바로 이 점이다.
점 표기(도트)는 두 결합 코일에서 같은 순간 같은 극성이 되는 끝을 표시하는 약속이다. 두 전류가 모두 점으로 들어가면 자속이 보강되어 상호항은 +M(가극성), 한쪽만 점으로 들어가면 상쇄되어 −M(감극성)이다. 직렬 합성은 Lₜ = L₁ + L₂ ± 2M, 측정으로는 M = (L_가동 − L_차동)/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