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r Evolution
별의 중심에서는 수소 원자핵 네 개가 헬륨 원자핵 하나로 합쳐지면서 줄어든 질량만큼 에너지가 나오고, 이 에너지로 별이 빛나요. 별들을 표면 온도와 광도에 따라 H-R도에 찍으면 대부분 왼쪽 위에서 오른쪽 아래로 이어지는 주계열에 모이는데, 무거운 별일수록 왼쪽 위에 놓여 밝지만 연료를 빨리 써서 수명이 짧아요. 처음 질량이 태양의 약 8배보다 작은 별은 적색 거성을 거쳐 백색 왜성으로, 그보다 무거운 별은 초거성을 거쳐 초신성으로 폭발한 뒤 중성자별이나 블랙홀로 일생을 마쳐요. 그림에서 별의 질량을 바꾸면 주계열 위의 자리와 그 뒤의 진화 경로, 주계열 수명과 최후가 함께 바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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