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mate Change
기후는 하루하루의 날씨가 아니라 30년 이상 평균한 대기 상태이고, 산업화 이후 화석 연료를 태우면서 대기 중 CO₂ 가 늘어 지구 평균 기온이 약 1.1 °C 올랐어요. 온실 기체는 지표가 내보내는 적외선을 흡수했다가 다시 내보내 지구를 따뜻하게 지키는데, 온실 기체가 하나도 없다면 지구 평균 기온은 약 -18 °C 에 머물렀을 거예요. 밀란코비치 주기 같은 자연 요인도 기후를 바꾸지만 수만 년에 걸쳐 일어나므로, 최근 수십 년의 빠른 온난화는 사람이 늘린 온실 기체로 설명해요. 그림에서 연도를 옮기면 CO₂ 농도와 기온이 함께 오르는 모습과, 2020년 뒤 배출을 줄이느냐에 따라 두 갈래로 나뉘는 앞날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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