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A Replication & Gene Expression
DNA 는 두 가닥이 풀린 뒤 각 가닥을 주형으로 새 가닥을 만들어, 복제된 DNA 마다 원래 가닥 하나와 새 가닥 하나가 들어가는 반보존적 방식으로 복제돼요. DNA 중합 효소는 새 가닥을 5' → 3' 방향으로만 늘릴 수 있어서, 한쪽 가닥(선도 가닥)은 분기점을 따라 끊기지 않고 합성되고, 다른 쪽(지연 가닥)은 짧은 오카자키 절편으로 나뉘어 합성된 뒤 이어 붙여져요. 메셀슨과 스탈은 무거운 질소(¹⁵N)와 가벼운 질소(¹⁴N)로 표시한 DNA 를 원심 분리해 반보존적 복제를 증명했고, 복제된 유전 정보는 전사와 번역을 거쳐 단백질로 나타나요. 그림에서는 복제가 진행될수록 분기점이 올라가며 선도 가닥과 오카자키 절편이 늘어나는 모습과, 세대에 따라 원심 분리관의 띠가 옮겨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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