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가 너무 커지면 표면적 대 부피 비가 작아져 물질 교환이 어려워지므로, 일정 크기에서 분열해요.
체세포 분열은 간기에 DNA를 복제한 뒤 전기·중기·후기·말기를 거쳐 모세포와 염색체 수가 같은 딸세포 2개를 만들어요.
중기에는 염색체가 적도판에 배열되어 관찰이 가장 쉽고, 생장과 재생에 쓰여요.
이 페이지에서는 분열 단계를 바꿔 가며 각 단계에서 염색체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살펴봐요.
세포는 왜 분열할까?
🔬 직관: 세포가 커지면 비효율적
①세포가 커지면 부피는 빠르게 증가하지만 표면적은 천천히 증가
②표면적/부피 비가 작아지면 물질 교환이 어려움
③그래서 세포는 일정 크기 이상 커지지 않고 분열한다
체세포 분열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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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분열의 5단계(간기, 전기, 중기, 후기, 말기)를 보여주는 시각화
0 간기
📖 각 단계 요약
①간기: DNA 복제 (세포 주기의 대부분 차지)
②전기: 염색체 응축, 방추사 형성, 핵막 소실
③중기: 염색체가 세포 중앙(적도판)에 배열
④후기: 염색 분체가 방추사에 의해 양극으로 이동
⑤말기: 핵막 재형성, 세포질 분열 → 2개 딸세포
총정리
체세포 분열 결과
모세포(2n) → 딸세포 2개(2n)
염색체 수 동일, DNA 복제 후 분열
세포 주기
간기(G₁→S→G₂) → 분열기(M기)
간기가 세포 주기의 약 90%를 차지
🎯 시험 포인트
①체세포 분열 순서: 간기→전기→중기→후기→말기
②중기: 염색체 관찰이 가장 용이 (가장 응축)
③후기: 염색체 수가 일시적으로 2배
④딸세포의 염색체 수 = 모세포와 동일
⑤생장과 재생을 위한 분열
예제와 단원평가
예제 1
체세포 분열은 간기 다음에 어떤 순서로 진행되며, 염색체가 세포 가운데(적도판)에 한 줄로 배열되는 시기는 언제인가?
1
간기에 DNA를 복제한 뒤, 분열기는 전기 → 중기 → 후기 → 말기 순으로 진행된다.
2
염색체가 세포 가운데(적도판)에 한 줄로 배열되어 관찰이 가장 쉬운 시기는 중기다.
▸ 간기 → 전기 → 중기 → 후기 → 말기 / 적도판 배열 = 중기
분열기 각 단계는 염색체의 위치와 행동으로 구분한다.
예제 2
체세포 분열과 감수 분열은 분열 횟수와 만들어지는 딸세포의 염색체 수가 어떻게 다른가? (모세포 2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