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ck Cycle
암석은 한번 만들어지면 그대로인 것 같지만, 아주 긴 시간 동안 부서지고 녹고 눌리면서 다른 암석으로 바뀌어 가요. 마그마가 식어 굳으면 화성암, 암석이 부서진 알갱이가 쌓여 굳으면 퇴적암, 이미 있던 암석이 높은 열과 압력을 받아 성질이 바뀌면 변성암이 되는데, 이렇게 서로 바뀌는 흐름을 암석의 순환이라고 해요. 세 암석은 만들어진 과정이 남긴 흔적으로 구별해요. 화성암은 광물 결정, 퇴적암은 층리와 화석, 많은 변성암은 광물이 줄지어 늘어선 줄무늬(엽리)를 가지고 있어요. 순환도에서 과정을 하나씩 고르면 어느 암석이 무엇을 거쳐 어느 암석이 되는지 화살표로 보이고, 아래 그림에서는 네 암석의 속을 확대해 비교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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