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ications of Derivatives
도함수를 보면 함수의 그래프가 지금 오르막인지 내리막인지가 나침반처럼 보여요. 기울기가 양수면 올라가는 중, 음수면 내려가는 중이고, 부호가 바뀌는 바로 그 지점이 봉우리(극대)나 골짜기(극소)가 돼요. 이 원리만 알면 함수의 최댓값·최솟값은 물론 움직이는 물체의 속도와 가속도까지 미분 하나로 읽어낼 수 있어요. x 위치를 움직이면 접선이 눕는 방향과 초록(증가)·빨강(감소) 구간이 어떻게 뒤바뀌는지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