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히 많은 항을 더하면 당연히 무한대가 될 것 같지만, 꼭 그렇지는 않아요.
공비가 1보다 작으면 더해지는 조각이 앞의 것보다 계속 작아져서, 아무리 더해도 어떤 천장을 넘지 못하고 그 값에 수렴해요.
그 천장이 바로 첫째항을 1에서 공비를 뺀 값으로 나눈 a/(1−r)이에요.
더한 항의 수 n을 늘리면 부분합 막대가 자라면서도 빨간 극한선을 끝내 넘지 못하는 모습이 보여요.
무한히 더하는데 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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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합 Sₙ이 항을 더할수록 극한값 a/(1−r)에 다가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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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으로 보자
①항을 계속 더하면 막대가 자란다
②그런데 공비가 1보다 작으면 더해지는 양이 점점 작아진다
③그래서 무한히 더해도 어떤 값(빨간 선)을 넘지 못하고 거기에 수렴한다
부분합부터 세운다
등비수열의 부분합
Sn = a(1 - rn)1 - r (r ≠ 1)
첫째항 a, 공비 r인 등비수열의 첫 n항의 합
🧱 먼저 n개의 합
①무한급수의 합은 부분합 Sₙ의 극한으로 정의한다
②등비수열의 부분합 공식을 먼저 쓴다
③그다음 n→∞로 보낸다. 이 순서가 핵심
극한으로 보내면 공식이 나온다
무한등비급수의 합
S = a1 - r (|r| < 1)
첫째항 a, 공비 r에서 |r|<1일 때만 수렴하며 합은 a/(1−r)
수렴 조건
수렴 ⇔ a = 0 또는 |r| < 1
첫째항이 0이거나 공비의 절댓값이 1보다 작아야 한다. a = 0이면 모든 r에서 합은 0. 이 그림은 a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