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수가 어디서 커지고 작아지는지는 일계도함수가 가리키지만, 곡선이 어느 쪽으로 휘어지는지는 이계도함수 f″이 가리켜요.
f″이 양수인 구간에서는 그래프가 컵처럼 아래로 볼록하고(∪), 음수인 구간에서는 뚜껑처럼 위로 볼록해요(∩).
이렇게 휘는 방향이 뒤집히는 딱 그 지점이 바로 변곡점이라, f″=0이 되면서 좌우로 부호까지 바뀌어야 진짜 변곡점으로 인정돼요.
점을 곡선 위에서 천천히 움직이면, f″의 부호가 바뀔 때 색과 휘는 방향이 함께 뒤집히는 변곡점이 보여요.
굽은 방향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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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x³−3x의 곡선에서 이계도함수 f″의 부호로 오목·볼록과 변곡점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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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으로 보자
①f″>0이면 곡선은 아래로 볼록(∪)
②f″<0이면 위로 볼록(∩)
③볼록 방향이 바뀌는 점이 변곡점이다
④점을 움직이면 색이 바뀌는 지점이 곧 변곡점
오목·볼록의 정의
오목·볼록 판정
f″(x) > 0 ⇒ 아래로 볼록, f″(x) < 0 ⇒ 위로 볼록
이계도함수의 부호가 곡선이 굽는 방향을 결정한다
변곡점의 조건
f″(a)=0 이고 x=a 좌우로 f″의 부호가 바뀜 ⇒ (a, f(a)) 변곡점
f″=0은 필요조건일 뿐: 부호 변화까지 확인해야 변곡점
🪞 f″의 부호가 모양을 정한다
①f″(x)>0인 구간에서 그래프는 아래로 볼록
②f″(x)<0인 구간에서 위로 볼록
③변곡점은 f″=0이면서 부호가 바뀌는 곳: f″=0만으로는 부족
④이 그림 y = x³ − 3x는 실제로 부호가 바뀐다. 반례(f″=0인데 변곡 아님): x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