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ater Cycle
비 온 뒤 운동장의 물웅덩이는 해가 나면 어느새 말라 없어지는데, 그 물은 사라진 것이 아니라 수증기가 되어 하늘로 올라간 거예요. 지구의 물은 새로 생기거나 없어지지 않고, 모습을 바꾸며 바다와 하늘과 땅 사이를 끝없이 돌고 있어요. 해가 바다를 데우면 물이 수증기가 되어 올라가고, 높은 곳에서 식은 수증기는 작은 물방울이 되어 구름을 만들어요. 구름에서 내린 비와 눈은 강을 따라 다시 바다로 흘러가요. 움직이는 그림에서 ①부터 ④까지 번호를 따라가며 물이 어디로 옮겨 가는지 확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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