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에 강낭콩 한 알을 심고 물을 주면, 며칠 뒤 흙을 뚫고 떡잎 두 장이 올라와요.
떡잎 사이로 줄기와 잎이 자라고, 꽃이 핀 뒤 꽃이 진 자리에 꼬투리가 맺혀 그 속에 새 씨앗이 들어요.
이렇게 씨앗이 싹트고 자라서 다시 씨앗을 남기기까지를 식물의 한살이라고 해요.
슬라이더로 씨앗에서 열매까지 다섯 단계를 차례로 넘겨 보고, 아래 그림에서 한 해만 사는 식물과 여러 해 사는 식물을 견주어요.
씨앗에서 열매까지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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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한살이: 씨앗이 싹트고 자라 꽃을 피운 뒤 열매를 맺기까지
🌱 한살이의 다섯 단계
①씨앗: 알맞은 온도에서 물을 머금으면 싹틀 준비를 해요
②싹트기: 뿌리가 먼저 내려가고 떡잎 두 장이 흙 위로 올라와요
③자라기: 떡잎 사이에서 줄기가 길어지고 잎이 늘어나요
④꽃피기: 줄기 끝에 꽃이 피어요
⑤열매 맺기: 꽃이 진 자리에 열매가 생기고, 그 속에 새 씨앗이 들어요
꽃이 하는 일
🌸 꽃이 하는 일
①꽃은 씨앗을 만드는 곳이에요
②꽃가루가 암술에 옮겨 붙는 것을 꽃가루받이(수분)라고 해요
③벌과 나비는 꿀을 먹으러 꽃을 오가며 꽃가루를 옮기고, 옥수수나 벼처럼 바람이 옮겨 주는 식물도 있어요
④꽃가루받이가 되어야 꽃이 진 자리에 씨앗이 든 열매가 맺혀요
한해살이와 여러해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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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살이 식물과 여러해살이 식물 비교
🌳 한 해 살까, 여러 해 살까?
①한해살이 식물은 봄에 싹이 터서 여름에 꽃이 피고, 가을에 열매를 맺은 뒤 대부분 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