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 & Wind
공기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 둘레를 가득 채우고 있어요. 비닐봉지에 공기를 담으면 빵빵하게 부풀고, 부채질을 하면 얼굴에 공기가 닿는 것이 느껴지는데, 이렇게 공기가 옮겨 가는 것이 바람이에요. 땅이 햇볕에 고르게 데워지지 않으면 따뜻한 곳의 공기는 위로 올라가고, 그 빈자리로 둘레의 차가운 공기가 옆으로 밀려 들어오면서 바람이 불어요. 그림에서 바람 세기를 바꾸면 나무가 기우는 정도와 바람개비, 날리는 나뭇잎이 함께 달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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