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너 불이 꺼졌는데 연료가 계속 나오면 미연가스가 노 안에 쌓여 다음 점화 때 역화나 가스폭발이 날 수 있어, 화염검출기가 불을 지켜보고 연소 인터록이 순서를 강제한다. 화염검출기에는 빛을 보는 플레임아이, 이온 전류를 보는 플레임로드, 배기 열을 보는 스택스위치가 있고, 인터록은 프리퍼지 → 점화 → 주버너 착화 → 화염 감시 → 이상 시 차단 순으로 움직인다. 첫 그림은 고른 화염검출기가 버너 화염의 무엇을 감지하는지이고, 형식 버튼으로 바꿔요. 둘째 그림은 인터록 다섯 단계로, 단계 버튼을 누르면 노 안 상태와 연료밸브 · 화염 신호가 그 단계에 맞게 바뀌어요.
불이 꺼지면 바로 연료를 끊는다
버너의 불이 꺼졌는데 연료가 계속 나오면 미연소 가스가 노 안에 쌓여 다음 점화 때 역화·가스폭발로 이어진다. 그래서 화염검출기가 화염이 있는지 지켜보고, 연소 순서를 강제하는 인터록이 프리퍼지에서 연료 차단까지 정해진 절차대로만 움직이게 한다.
👀 연소안전장치의 두 축
①화염검출기는 화염의 빛 · 전기 · 열을 감지해 불이 있는지 확인한다
②인터록은 프리퍼지 없이 점화하지 못하게 하고, 실화하면 연료를 끊는 식으로 순서를 강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