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ting Value and Combustion Efficiency
발열량은 연료 1 kg이 완전히 탈 때 내는 열이고, 생성된 물의 증발 잠열까지 넣으면 고위발열량, 빼면 저위발열량이다. 둘의 차이는 600 × (9H + W) kcal/kg이라 수소가 많은 연료일수록 벌어지고, 효율을 따질 때는 어느 쪽을 기준으로 했는지가 중요하다. 그림은 뒤롱식으로 구한 고위발열량 막대(초록 저위분 + 파랑 잠열분)와 저위발열량 막대이고, 산소 1% · 황 2% · 수분 0은 고정이에요. 탄소 · 수소 슬라이더로 조성을 바꾸면 두 막대와 잠열 값이 바뀌고, 고위 · 저위 버튼은 초록 부분을 흐리게 하거나 진하게 해요.
연료가 완전히 타면서 내는 열이 발열량이다. 그런데 연소로 생긴 물(H₂O)이 수증기로 빠져나가면 그 증발열(잠열)은 실제로 쓸 수 없다. 그래서 잠열까지 넣은 고위발열량과 잠열을 뺀 저위발열량으로 나눈다.
연소효율은 연료가 가진 발열량 가운데 실제 연소로 나온 열의 비율이다. 불완전 연소로 CO가 나가거나 미연분이 재에 남으면 그만큼 손실이 되고, 보일러 효율은 여기에 배기가스가 싣고 나가는 열손실까지 더해 따진다. 지금 조성에서는 Hh = 10973, Hl = 10325 kcal/k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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