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ernal and Internal Water Treatment
외처리는 밖에서 경도·산소를 빼고, 내처리는 관수에 약품으로 다듬어요. 둘을 조합해야 스케일·부식을 동시에 눌러요. 수처리 계통 구성 문제의 갈래 기준이에요. 연화·탈기 흐름을 따라가며 역할 분담을 확인해 봐요.
수처리는 보일러 바깥에서 미리 하는 외처리와 보일러 안에 약품을 넣어 다듬는 내처리로 나뉩니다. 외처리는 물리·화학 설비로 경도와 산소를 대부분 걷어내고, 내처리(청관제)는 미처 못 잡은 성분을 약품으로 마무리해 관석과 부식을 막습니다.
이온교환은 화학적으로 경도를 없애고, 탈기는 물리적으로 산소를 뽑아냅니다. 탈기로 못 뽑은 미량의 산소는 뒤이어 내처리(탈산소제)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