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 계전기는 계기용 변성기(CT · PT)로 받은 전류 · 전압으로 사고를 판단하고, 차단기에 트립 신호를 보내 사고 구간만 떼어 내는 장치다. CT 와 PT 의 차이, 계전기 종류와 보호 대상, 과전류 계전기의 동작 특성을 다루고, 이것이 정정과 보호 협조의 바탕이 된다. 아래로 보호 동작 순서, CT · PT 비교 표, 계전기 분류와 비교 표, 동작 특성 표가 이어져요.
보호 계전기: 전기 설비를 지키는 감시 장치
💡 보호 계전기의 역할
①전력 설비에 과전류 · 지락 · 단락 같은 이상이 생기면
②보호 계전기가 변성기로 받은 값을 보고 이를 판단한다
③그리고 차단기(CB)에 트립 신호를 보내
④사고 구간만 빠르게 떼어 내 피해가 번지지 않게 해요
보호 동작 순서
이상 발생 → CT · PT 검출 → 계전기 판단 → 차단기 트립
CT: 변류기 · PT: 계기용 변압기. 큰 전류 · 높은 전압을 계전기가 다룰 수 있는 작은 값으로 바꾼다
CT 와 PT: 계전기가 값을 받는 곳
CT·PT 비교
변성기(CT·PT) 비교
구분
CT(변류기)
PT(계기용 변압기)
목적
큰 전류 → 작은 전류
높은 전압 → 낮은 전압
2차 정격
5 A
110 V
결선
부하와 직렬(선로에 끼움)
부하와 병렬(선로에 걺)
2차 개방
금지(고전압 발생)
가능(무부하 상태)
용도
과전류 계전기 · 전류계
과전압 계전기 · 전압계
⚠️ CT 2차를 열면 안 되는 이유
①CT 는 1차 전류가 선로 부하로 정해져, 2차를 열어도 1차 전류가 줄지 않는다
②그러면 1차 전류가 모두 철심을 자화하는 데 쓰여 철심이 포화하고 과열된다
③2차 단자에는 높은 전압이 유도돼 절연이 상하고 감전 위험이 생겨요
④그래서 운전 중 CT 2차 회로를 만질 때는 먼저 2차를 단락한다. PT 는 거꾸로 2차를 단락하면 큰 전류가 흘러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