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류자형 주파수 변환기는 정류자와 브러시로 출력 주파수를 바꾸는 고전적 변환 방식이에요. 입력 주파수와 회전 속도 조합으로 출력 주파수가 정해지고, 유도기·인버터 이전 시대의 속도 제어 수단이었어요. 구조상 브러시와 정류 제약이 있어 오늘날은 전력전자 변환기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아요. 시각화에서 입출력 주파수 관계와 회전 조건이 어떻게 맞물리는지 확인해 봐요.
주파수 변환의 원리
유도전동기의 회전자에 유도되는 주파수는 f₂ = sf₁이다. 이 원리를 이용하면, 회전자 속도를 바꿔 임의의 주파수를 만들어낼 수 있다. 정류자를 통해 회전자의 유도기전력을 외부로 꺼내면 주파수 변환기가 된다.
💡 핵심 아이디어
입력 주파수 f₁ → 유도기 → 출력 주파수 f₂ = sf₁
①회전자 속도 N을 조절하면 슬립 s가 변한다
②s가 변하면 출력 주파수 f₂가 변한다
③정류자로 회전자 기전력을 외부에 공급!
입력·출력 파형과 주파수 관계
슬라이더로 입력 주파수와 회전자 속도를 바꾸면서 출력 주파수가 어떻게 변하는지 관찰해보자. 회전자가 동기속도에 가까울수록 출력 주파수는 0에 가까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