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ral and Individual Heating
앞 강에서 구한 난방부하를 어떤 열매체와 장치로 방까지 나르느냐가 이 강의 주제다. 보일러 하나가 여러 방을 데우면 중앙난방, 방이나 세대마다 열원을 따로 두면 개별난방이다. 열을 나르는 방식은 증기(응축 잠열) · 온수(현열) · 복사(바닥이나 천장 면에서 방열)로 나뉜다. 그림에서 방식 버튼을 고르면 열원과 방의 배치가 바뀌고, 실 수 슬라이더로 방을 2 ~ 4개로 바꿀 수 있다.
열원방식 강에서 본 중앙 · 개별 구분을 이어받아, 여기서는 난방에 쓰는 열매체를 더 나눈다. 증기는 온도가 높아 방열기를 작게, 관을 가늘게 쓸 수 있지만 소음과 응축수 처리가 따라온다. 온수는 수온으로 제어하기 쉽고, 복사난방은 공기온도보다 바닥이나 천장의 표면온도로 쾌적을 만든다.
마지막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