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력 사이클은 열을 일로 바꾸는 사이클로, 공기를 작동 유체로 보는 공기표준 사이클(오토 · 디젤 · 사바테)과 물 · 증기를 쓰는 랭킨 사이클이 대표다. 오토는 정적 가열, 디젤은 정압 가열, 사바테는 둘을 섞어 가열하고, 압축비 r 이 클수록 효율이 오른다. 같은 압축비에서는 오토 ≥ 사바테 ≥ 디젤 순으로 효율이 높다(비열비 k = 1.4, 사바테 압력비 1.5 로 계산). 그림은 세 사이클의 압축비-효율 곡선(고른 사이클이 굵은 선, 점이 지금 압축비)이고, 디젤 · 사바테는 차단비 슬라이더로 곡선이 내려가며 랭킨 버튼은 네 기기의 흐름을 그린다.
공기표준과 증기
오토는 정적 가열, 디젤은 정압 가열, 사바테는 정적 뒤 정압으로 나눠 가열한다. 랭킨은 펌프로 물을 가압해 보일러에서 증기로 만들고, 터빈에서 일을 꺼낸 뒤 응축기에서 다시 물로 돌린다. 어떤 열기관도 카르노 효율 η = 1 − T2/T1 을 넘지 못한다.